어제오늘 짹 올린거보니까 확실히 애들도 알고있다고 생각들더라.
진짜 모르길 바랬는데... 애들은 이거 보고, 악플러들 보고 무슨생각을 했을까 정말
우리보다 더 아팠을텐데. 큰 상처는 아무리 약을 바르고 반창고를 붙여도 평생 갈 흉터가 남는것처럼 애들의 가슴에도 그런 큰 흉터가 생긴게 아닐까 걱정된다.
아무리 밝은척해도 윤기 로그에서 하는말 보면 정말 힘들어보이더라고. 남준이 짹도. 가사보자마자 진짜 많이 운것같네.
애들이 우리의 밝은 별인것처럼 우리도 애들의 밝은 별이 되어주고 싶은데 하필 별이 제일 밝게 빛나고있을때 어둠이 별을 향해 와서 밝은 빛을 가려 계속. 점점 더 어둠속으로 우릴 집어넣으려 해 많은 어둠들이. 어둠을 헤쳐나가기가 정말 쉽지 않은데 투모로우 가사중에 그런것도 있잖아.
'해가뜨기전 새벽이 가장 어두우니까'
우리는 지금 밝은 해가 뜨기전의 새벽에 와 있는거야 이삐들. 이 새벽이 언제까지 지속될진 잘 모르지만, 우리가 어두운 새벽을 헤쳐나가려 노력하다보면 언젠가는 우리에게도 아주 밝은 해가 뜨겠지.안그래?
그러니까 오늘 콘서트 가는 이삐들, 콘서트가서 우리 일곱개 별들 더욱 밝게 빛내주고 올수 있어? 조금만 더 크게 함성질러줘. 커다란 박수갈채가 영원히 애들한테 닿을수 있게 만들어주자 우리가.
많이 힘들지? 조금만 참아. 꼭 좋게 해결될꺼야.
너무 사랑하고, 고맙고,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