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초등학생인 동생이 부모님이랑 말할 때 말투가
되게 명령식이고 뭘 부탁하는 상황이면 해줘. 이게 아니고 해라. 약간 이런 식인데 이거 어떻게 해야 고치냐? 내가 맨날 얘한테 너 그런 식으로 말하면 안 되는 거다 이렇게 말해야 된다 왜 말투가 그딴 식이냐 뭐 이런 식으로 자주 말해주긴 하는데 해봤자 그때만 바뀌지 하루 지나면 다시 똑같아져서 진짜 속터지는데 이거 어떻게 해야 되냐 ㅋㅋㅋ 막 애 본성이 나쁜 건 아니고 그냥 말투만 그런 건데 내가 부모님께도 말씀 드려봤거든 엄마가 세게 나가야 된다 그걸 아빠 엄마 둘 다 아무말 않고 받아주니까 걔가 그러는 거다 하면서 얘기 자주 나누긴 하는데 엄마는 내 말 들으시면 그냥 웃고 넘어가시기만 하심 ㅠㅜ 진짜 이새끼랑 부모님이랑 통화하는 거 들을 때마다 방에서 뛰쳐나가서 존 나 세게 때리고 싶어 ㅅㅣ발 내년이면 중학교 들가는데 버릇 잘못 들일까 무섭다 씨ㅣ발 진짜 어찌해야 되는 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