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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순이 유희진처럼 말없이 떠나갔던 그/그녀가 돌아온다면

고해 |2016.05.07 12:24
조회 1,069 |추천 0
예전에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 보셨나요?


만약에 당신의 여자친구/남자친구가 말없이 당신을
떠났다가 4개월만에 연락온다면 어떻게 하시겠나요?


흔히들 말하는 잠수이별?

그런데 떠난 당사자는 잠수이별이 아니었다고 합니다.
많이 아팠다고 합니다.


흔히들 말하는 죽을 것만 같은 스스로에 같힌 공황 그런거?
극심한 스트레스로 일절 오는 연락을 차단하고 떠났다가
다시 연락이 온 상태입니다.
손을 내밀수 없었던 만큼 힘이 들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상대방은 이해를 쉽게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고
떠난 사람은 설득을 시키고 있습니다.


추억은 아무런 힘도 없지만 추억을 먹고 우리는 살아가기도 하니까.
그 때의 모습, 웃음, 눈빛을 잊을 수가 없었다고
무의식적으로 찾아오는 이미지, 목소리가 제어가 안될정도로..
많이 보고싶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4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난 지금 너무 혼란스럽습니다.
어떻게 이해를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도와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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