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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X쥬르에서 죽을뻔한 사연

황당 |2016.05.07 12:53
조회 9,495 |추천 2

요즘 뚜X쥬르에서 빵은 안팔고 짜증을 파셔서 글씁니다...


중곡동 신성시장 뚜X쥬르에 들어가자마자 아저씨가 주무셔서 둘러보다가 '저기요 한겹한겹 밀크브레드 없어요?' 했더니 빵위에 과일을 올려야하는데 해동이 안되있다며 다른소리를 하시는겁니다 그래서 인터넷에 사진을 찾아서 보여드렸더니 없다고하셔서 메론빵을 구입했어요

 결제가 완료되고나서 왜 적립이랑 할인은 말씀안해주시냐 했더니 원래 적립과 할인은 손님이 먼저말씀하지않으시면 안해준다라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다른지점은 다 먼저 물어보고 해주신다 여기가 잘못된거 아닌가요 말씀드렸더니 뭐 이딴거 사면서 적립할인을 해달라고하냐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너무 당황스러워서 네.. 영수증 주세요 본사에 신고할게요 했더니 지금 이딴걸로 본사에 신고하겠다고? 그래 니가 신고해봐 이러시더라고여 그래서 저도 순간 너무 화가나서 그럼 안되는거였지만  아저씨한테 너나잘하세요 라고 말했는데  말하고 나오는 순간
아저씨가 화가나셨는지 문앞에서 가는 저한테 대고 소리를 지르시면서 야!! 일로와바!! 너지금 뭐라그랬어 야!! 이러시면서 저한테 소리를 지르시고 반말을 하시는데 주말이라 사람도 많은 길거리에 주위 사람들도 다 쳐다보시고 제가 뭘 그렇게 죽을죄를 졌나요.......잡히면 죽겠다 싶어서 빨리 걸어갔습니다  손이 떨리고 눈물이 나서 정말 말로 할 수없는 위협을 느꼈습니다. 할인적립은 고사하고 손님한테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면서 멋대로 장사하시는분 처음봅니다 ㅠㅠ

추천수2
반대수35
베플개발작|2016.05.07 14:45
장사가 안되니까 심사가 뒤틀렸나 보네요. 자영업자하고 잘못 엮이면 저승길 동무로 삼으려고 듭니다. 물건 물어보는 손님을 이유도 없이 살의를 담은 눈빛으로 쏘아보는 사람도 있죠. 세상 참 흉흉합니다. 그냥 얌전히 대응하다가 돌아서서 절차대로 묵묵히 진행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주변 사람들에게도 소문 내구요. 바로 면전에서 뭐라고 했다가는 칼 맞을 수도 있구요. 나중에 가게 망하면 그 원한을 엉뚱한데 풀려고 할 수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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