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ㅂ 나 ㄹㅇ 관둬야될듯 페이 조카 세긴 한데 그 전에 귀신 나한테 붙을 것 같아 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
오늘 아침에 수업 있어서 갔거든?
가니까 애 눈이 퀭 해 생전 하품도 안 하던 애가 자꾸 졸고 그래서 어제 몇시에 잤냐 하니까 3시에 깨서 잠을 못 잤대. 왜? 물어보니까 애가 머뭇거리다 말하는데ㅅㅂㅅㅂ
세시에 누가 중얼거리는 소리에 깨서 눈 뜨니까 문지방에 엄마(무당임)가 앉아서는 거기아니야 오지마 내 딸은 안돼 네이년 어디 죽은년이 산 아이 옆에서 서성이냐 그런식으로 중얼여서 잠 못잤다는거야ㅅㅂㅅㅂㅅㅂ 조카 무서워서 여기 귀신있어? 하니까 애가 엄마 말로는 귀신 있대요. 그런데 여기는 들어오지말라고 숯 친거고요 엄마가 가끔씩 목언저리 차갑거나 결리면 오지마 하지마 중얼이랬어요. 하는데 ㅅㅂㅅㅂㅅㅂㅅㅂ
얘 나 수업하면서 오지마 하지마 중얼이던게 그거였슴ㅂㅅㅂㅅㅂ어쩐지 조카 페이 쎄더라 ㅅㅂㅅㅂㅅㅂ 관둬야될듯 신발 아기ㅣ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