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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에서 뽀뽀

개열받음 |2016.05.07 15:06
조회 34,154 |추천 44


출근 하려고 주차장에 갔더니 제 차(모닝) 앞에 저 흰차(레이)가 예쁘게 뽀뽀를 하고 있었습니다. 

참 황당해서 차주에게 전화를 하니 내려오더군요

그러더니 차 빼실꺼예요?라고 묻더니 대수롭지 않게 차를 빼려고 하길래

제가 차 박은거 안보이냐고 이게 뭐냐고 물었습니다.

차주 왈: 주차한거죠~ 뭐가 박은 거예요~

네... 본인은 주차를 하신거겠죠~ 근데 다른 차와 접촉이 있었으면 접촉 사고 아닙니까?

평소에도 이렇게 주차 하냐고 물으니 자리가 비좁으면 그럴 수도 있는거 아니냐고 오히려 큰소리를 내시네요



오래 살지는 않았지만 정말 살다살다 저런 무개념은 정말 처음보네요

사과 한마디만 했으면 저도 기분좋게 마무리 할 수 있었는데

저리 무개념으로 나오니 순간 멍하더군요

제 상식이 잘못 된 건가요?

자리 비좁으면 남의 차 번호판에 자기 번호판 살포시 붙여서 주차해도 되는건가요?

좋은게 좋은거라고 조용히 살고 싶어도 저런 무개념들 때문에 언성이 올라가고 싸움이 나나 봅니다.

차라리 그 자리에서 경찰에 신고 했어야 했는데..ㅠㅠ

순간 판단 잘못한 제가 바보죠 뭐...



참~ 심지어 우리 원룸 주차장에 주차하는 차도 아니였습니다

남의 주차장에 개똥같이 주차 해놓고 안하무인으로 대처하는 레이 차주분

개념 좀 가지고 사세요~ 괜히 기분좋은 남의 주말 망치지 마시구요!!!
추천수44
반대수14
베플에휴|2016.05.08 12:35
진짜 머 저런 무개념 또라이가 다있데요? 확 차로 밀고 나가지 그랬어요 ㅋㅋ 암튼 저런 무개념한텐 면허증 발급해주면 안됨...
베플|2016.05.11 08:47
평행주차 했다가 차 밀은거 아니에요? 그게 아니면 저렇게 정면으로 닿을순 없자나요 평행주차하면 저런일 흔한데
베플전문가|2016.05.11 08:49
저 정도면 걍 넘어가라. 참 각박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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