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느때와 다름없이 나는 버스를 타고 가고있었음
근데 버스에 오늘따라 사람이 많아서 꽉찼었는데
어디선가 익숙한 화면(휴대전화)이 보이는거임
내가 시력이 낮은데 그때 안경을 안 쓰고있어서 잘안보여가지고 긴가민가 했거든 그래서 유심히 보고있었는데 예쁘다앨범화면인 것 같아서 안경을 꺼내서 봤는데 남성분이 서양수박에서 애들 노래를 듣고 있었음.. 그래서 딸이 아빠한테 스밍돌려달라고 한건가 싶어서 다시 유심히 봤음..근데 떠내려가,say yes 뿐만아니라 17carat,boys be도 듣고있는거임
혹시 스밍돌리는 사람들이라면 애들 노래 클릭하고 듣기 하고 나가서 다시 눌러서 듣기 하는 거 알지 그것처럼 세븐틴 노래를 다하는 거임.. 그래서 나혼자 내적감동 받아서 끄억!!!!! 거리다가 내가 캐럿이다 이러면서 아는 척할까 했는데 그러면 안될 것 같아서 혼자서 기뻐서 날뜀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보다가 예쁘다만 들었으면 했음..ㅋㅋㅋㅋㅋㅋ 스밍 열심히 돌리시더라 그래서 기분좋았는데 내리자마자 친구한테 완전 기분좋아서 얘기함 완전 뿌듯했음..! 애들이 남자한테도 인정받았구나..이런 기분 여튼 세븐틴 더 많은 분들에게 인정받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