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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행복해 보인다는 거 말이야

애들이 지금 그런 기분인 거 아닐까..?

왜 우리도 힘든 시기를 겪을 때
혼자 외롭게 아파하고 있다가
누가 다가와서 위로해주면, 토닥거려주고 날 응원해주면. 사랑한다고 해주면. 고맙다고 해주면
더 울게 되잖아.
행복하잖아.
아 내가 이런 사람 때문에 끈을 놓을 수 없어.
내가 정말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사람이 맞구나라는 생각이 들고
갑자기 너무 행복해지잖아
그래서 애들이
Save ME란 곡을 만들고,
지금 행복하고,
이번에 울 것 같다고 한 거 아닐까.

꾹 참았던, 아니 참아야 했던 눈물, 아미부대 위로 받아서 다 쏟고 다 털어버리길.



+) ㅅㅁ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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