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마음 졸이며 괜찮다 느리게 가도 된다 라고 다짐했을 너희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파 팬들을 위해서 말로는 괜찮다하지만 앞서가는 데뷔동기들을 보며 얼마나 마음 졸였을까
집가길 1위했을 때 사실 나는 너희들이 펑펑 울 줄 알았어 데뷔 몇개월 안된 아이돌도 1위하면 그렇게 울던데 너희들은 그냥 얼떨떨해 하더라
그리고 너희는 그 때 우리가 1위를 받아도 되는지 참 부끄럽다고 하는데 얼마나 미안하던지
이미 충분한 자격이 있는 너희들이 왜 그런 생각을 하게 만들었을까
봄날의 기억 1위할때 너희들은 너무 오래 걸려서 아무 느낌이 안난다고 했어
너희가 그 말을 하니깐 알겠더라 집가길 때 왜 안울었는지 말이야
실감이 안났나봐 너무 오래 걸려서
그리고 3번 동안 1위를 하면서 기뻐하는 너희들을 보니
왜 그동안 이렇게 1위 많이 못시켜줬을까 이렇게 기뻐하는데 이런 마음 뿐이더라
나는 항상 생각해
이런 애들이 이제야 1위해보다니 이렇게 음악에 열정이 넘치고 잘하는 아이들이
이렇게 자격이 충분한 아이들이 이제야 1위를 해보다니 라고 말이야
봄날의기억 인터뷰에서 데뷔할때 1위할 줄 알았다는걸 말하는데
난 왜이렇게 아프게 들리는지
성재가 히트111제조11기에서 비투비는 점점 잊혀져 가는거 같아요 하는 말이
왜 이렇게 아프게 들리는지
그 동안 얼마나 마음고생 했을지 너희의 말 한마디로 알겠더라
우리 조금만 더 힘내서 더 넓고 큰 곳으로 가보자
대한민국 대표 아이돌이 되보자
나는 너희들이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
오래 걸린 만큼 오래가자 평생가자
예지앞사 비투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