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뭐라 말해야할까. 자신의 잘못이 아닌데 이렇게까지 발벗고 나서서 하는 아미들이 너무 고마워. 나도 한명의 아미일 뿐이지만 내가 그러지 않았는데도 여기저기서 일이 많이 터지고 한명 한명을 묶어서 팬덤 아미로 불리니까 뭐든지 같이 욕먹고 이렇게되더라. 멘탈 잘살아 있지? 처음에는 악플보면 울것같았는데 덕질 오래하니까 이제는 무뎌지더라. 무뎌지는게 제일 무서운건데 이럴땐 그나마ㅠㅜㅜ 아무튼 모두들 오늘하루 참 고생많았어. 실트사건, 인신 공격. 등 우리가 받은 상처들도 많이 있지만 준 상처들도 많이 있는거알지? 팬들은 가수의 거울이란 말이 있어. 우리가 잘해야 방탄 이미지가 바뀐다. 이삐들 아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