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을 키우는 가장 큰 이유
ㅇㅇ
|2016.05.08 09:04
조회 12,659 |추천 82
- 베플솔직한세상|2016.05.08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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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끝까지 책임지지 못 할꺼면 시작도 말자 제발 ----------- http://pann.nate.com/talk/331544221
- 베플잉|2016.05.09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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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길러봤고 (무지개 다리 건넘 ㅠㅠ) 주변에 개 기르는 사람들 천지임. 저거 분리불안 있는 애들이 저러는거임. 물론 개들이 대부분 졸졸 쫓아다니는 주인바라기인건 맞는데 개들도 나름 지 시간이 있어서 저정도로 하루종일 저러진 않음. 이런 애들이 주인들 나갈 때 유독 짖음이 많음. 처음엔 저 집 강아지는 왜 저러나, 왜 저렇게 유난인가 했는데 반려견 행동교정 하시는 이웅종 소장님인가, 그분이 그러시더라고. 데리고 자는게 제일 안 좋다고. 데리고 자는 애들이 대부분 저렇고 강아지들이 늘 졸졸 쫓아다니는 것도 정도가 있다고 함. 실제로 내 주변에도 분리불안 있는 애들만 저런 행동함. 그중에는 자기 발이랑 똥꼬를 씹는 자해행위 하는 애들도 있음. 근데 주인들이 알려줘도 개지랄하면서 화냄. 애 발이랑 똥꼬가 하도 씹어대서 검은색으로 다 변색되서 난리가 났는데 이쁘다고 물꼬빨고 끼고 있기만 하고 고쳐줄 생각은 안함. 그리고선 개가 이상행동하고 자기 너무 귀찮게 하고 짖는다고 고민만 함. 자기 눈에 예쁜 행동이 - 자기만 졸졸 쫓아다니는 - 개한테는 안 좋을 수 있단걸 모르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