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탄소년단 팬클럽 아미입니다.
ᅠ글을 시작하기에 앞서 현재 필자는 아미 전체를 대표해 뷰티 분들께 사과문을 전달하고자 해 글을 올리게 된 것을 말씀드립니다.
ᅠ먼저, 얼마 전 엔터2톡에 비스트 용준형 분의 가사와 랩몬스터의 가사가 유사하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당시 저희가 상황대처에 미숙했던 것을 인정합니다. 많은 뷰티 분들께 저희가 가했던 수많은 욕설과 폭언, 인신공격 발언 등을 사과드리고 싶습니다.
ᅠ또한, 팬덤 분들이 아닌 가수에게도 무차별적인 욕설이나 난폭한 언행을 사용했다는 점도 기억하고 죄송스럽게 생각 중입니다. 더하여 용준형 분이 정말 아낀다고 언급하셨던 가사를 멋대로 흔한 가사라 치부하거나 무시 또는 조롱했던 것도 부끄럽고 죄송할 뿐입니다. 저희 아미들이 이 모든 분란을 자초한 것을 알기에 더욱 조심스럽고, 죄송합니다. 얼마든지 뷰티 분들껜 불쾌하게 느껴지실 수 있는 일을 흔한 일이라 몰아세운 점 또한 저희의 상황판단이나 대처가 경솔했음을 뜻하기에 더욱 죄송하고 또 죄송할 뿐입니다.
ᅠ누군가를 좋아하고 아껴 팬이 되고, 팬덤이 생겨 팬 활동을 하는 것은 모두 같은데 양측의 입장 이해하지 못하고, 또 예민한 부분을 건드린 것은 저희도 송구스럽게 생각 중입니다. 퇴물, 탈퇴 등의 자극적인 단어나 사건을 악의적으로 말 전한 것도 사과드리고자 합니다. 서로 말다툼을 하며 주고받았던 인신공격, 패드립, 차마 입에도 올리지 못할 발언들 아미 전체가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싶어 합니다. 팬덤 뿐만이 아닌 가수 분들께도 행했던 무시, 조롱 발언들 사과드립니다.
ᅠ추가하여 방금 전 엔터2톡에 올라왔던 슬로건 관련하여 말씀드립니다. 이 부분은 슬로건 제작자에게 문의해 주심이 좋을 듯 싶습니다. '오래보자' 라는 문구는 아미들 내에서도 쓰이지 않는 문구이고 조금 특별한 경우 같아서 드리는 말입니다. 하지만 저희 선에서 능력이 닿는 데까지 겹치는 점을 줄일 것이며, 궁금하거나 해명 또는 사과가 필요하실 땐 즉각 답변드리겠습니다.
ᅠ이 글이 뷰티 분들에게 어떻게 다가갈진 아직 모르나, 조금이나마 사과의 뜻을 전할 수 있을까 싶어 사과문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저희의 언행으로 입으신 피해나 충격들을 어찌 이 사과문 만으로 용서하겠습니까. 다른 할 말이 없습니다. 그저 죄송하고 또 죄송합니다. 앞으로 실망하게 해 드리는 일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사죄드립니다.
아미 일동 올림
아니면 다 같이 올리는거야? 자꾸 글 써서 미안해ㅜ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