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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저 콘서트장에서 노래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이렇게 올라와서 저 큰 콘서트장을 채웠다는게 난 아직도 실감이 안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제 더 넓은 콘서트장 채워줘야되는데 벌써 힘들어하면 어떡해 같이 꽃길 걷자했으면 같이 걸어야지 조그만 더 힘내자 윤기 울 일 한번 더 남았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때는 다 같이 기뻐서 울었으면 좋겠다

추천수1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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