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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막콘보고왔는데

11구역에서봤고 윤기 절하고 엎드려울때 진짜 그당시에는 아...민윤기운다..이생각밖에안들었는데 지금집가는 지하철에서 윤기울던모습 생각해보니까 진짜 마음아파...너무너무..봤던모습계속떠오르고 지금 나울컥하는데 지하철이라 울지도못하고..ㅠ아무튼..방탄해줘서 애들한테 너무고맙다..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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