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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을 다해서 하고있잖아
실트든 사과문이든..
쓰나미를 우산으로 막아내는 중이니..
힘들수밖에..
그러니 이삐들
막아주지 못했다고 자책말고..
힘들다고 주저앉지말고..
다시 잔잔해 질때까지 조금만더 힘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