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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후반 남자입니다 친구들은다 결혼하는데 전 뭐했나 싶네요...결혼 꼭해야할까요?

son |2016.05.08 22:21
조회 2,360 |추천 2
20대 후반남자 입니다.키가..매우 작아...169정도 됩니다..그래서 그런지 자신감..왜소한것같습니다..
집안이 그렇게 넉넉하지 않아.맨날 일만하면서 살아왔습니다..돈을모아도 나가는 돈이 있으니..모이는속도는 참 갈길이 머네요...
그리고 잘사는 친구들은 하나둘씩 결혼하네요 집안이 좋으니 집에서 밀어주니 
집도 장만해주고 티는 안내지만 저도 모르게 마음속으로 질투하네요..
전 가진게없어 부모님이 전혀 도와줄수없는 상황이고 집은 꿈도 못꾸고 제힘으로 벌어야할틈이빈다..
매일 매일 일만하는 기계같이 하루하루를 보내고 나이만 먹어가네요
연봉은 그렇게 높지는 않지만 저혼자 먹고살만하지만돈을 벌지만 결혼하면 많이 힘들어 질것같기도 하네요.. 삼성 엘지 등등 대기업다니는 등등 친구들은 확실히 돈을 잘버니..제가 2년일해야 할돈을 1년
만에 모으니..역시 노력한만큼 돈을 많이 주긴하네요.. 결혼을 일찍하네요.
.저도 연애를 몇번 해보았지만...할때마다  마음아팠어요..
번번히 실패하고 마음에  상처가 생겨
새로운 사람..만나기가..저도 모르게 두렵습니다...
전 키도 작아서그런지..집안도 별로고 나중에 사실을 안 전여친들은 저를 떠나가네요 그것도 빠
르게..역시..조건을 보나봅니다..페북 뉴스피드에 간간히 올라오는...
 전여친..새로운남자들 볼떄면 새로운 짝이 저보다 훨씬 괜찮은것같기도하고 잘 어울리고
같기도하고 저랑있는것보다 그사람이랑 있는게 더 행복해보이는게 당연한것 같게 보이더라고요..
키랑 집안은..제탓도아닌데 현실이 서글퍼지는..떄였습니다..
나이도 있으니 연애는 다시 어떻게 해야하는
지  어디서 만나야하는지 이제는 잘모르겠네요 확실히 20대초반떄랑은 다른것같네요 알던 지인
들도 하나하나 자기짝을 만나고 난뒤 결혼하고나니 연락도없어지고 삶이 좀 무기력하고 뭘해
도 재미가없고.. 저만그런가 싶기도하고.. 연애를 해야하는데..그냥 결혼포기하고 혼자 편하게 살까봐도 수없이 고민하기도하고 남자는 
결혼 못하면 나중에 추하고...나이먹으면 자식이 돌봐줘야하는데...그래서 그런지 해야는 해야
겠고...지금 막 혼란 스럽네요 결혼은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 라는데..현실이 참 힘들기만 합니다.
.제가 저만의 생각의틀에 갇힌건지 조언좀 해주세요 내일 출근하려니 밤이기도 하고 참 감성적이게 되는것같습니다..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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