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거의2주
정신차려서 돌이켜보니
나는 여전히 헤어짐을 통보받은 날에서 이주동안 갇혀서 살고 있었다. 너무 답답해서 내얘길 하려고 함
만난지 대략 6개월정도.
나이가 둘다 있다보니 만나면서 결혼 얘기도 오고갔고 이래도 되나 싶을정도로 너무 좋고 행복했음
누구든 그렇겠지만, 내 마지막 남자다 생각하고 밀당없이 내모든 사랑이랄까 전부를 줬음.
누굴 이렇게 좋아한적도 없었음
여담으로 나는 예지몽이 있는편임
여행을 함께 가기전날과 같이 여행간날 연속으로 꿈에서 전남친이 바람 난 꿈을꿈.
얘길해줬더니 왜 불안하냐고 자긴어디안간다고.
그렇게 말해줬다 헤어지기 딱 4일전에
하하하
헤어지기 3일전 해외여행에서 같이 돌아왔고
나는 이남자는 절대 안놓겠다 내마지막 남자다 생각할 정도로 확신에 차있었는데
여행돌아온날 전여친과 만나고
나한테 회사가 바빠서 못본다고 한날 거짓말하고
전여친을 만나러갔더라
근데 나한테 걸린것도아니고
연락이 하루동안 안되더니 정신 나갈만큼 연락안된 적이 없어서 걱정됐는데..
걱정된다는 내 카톡에 돌아오는 대답은
미안하다. 나 다른여자가 좋아졌어 그만하자. . . .
그러고 내가 어떤 정신에 살아왔는지 모를정도
숨만쉬고 물말곤 우유도 아무것도 안 넘어감.
난 그렇게 지옥같은 이주를보냈는데
그들은 내감정이 어떻든 즐겁게 지냈나보더라
너무 좋아해서 딴여자가 있다는 말에도 용서할테니 돌아와달라고.. 제발 꿈이라고 거짓말이라고 해달라고.,
빌고 빌었다 그래도 결혼약속도 나는 그냥 아니란다..
더이상 잡을수없어서 내 마음 내자존심 다 보내고 알겠다고 하고 뒤돌아서는데.. 그저 눈물만 나더라
잠도 못자고 먹지도 못하고 이별다이어트제대로 한다고..
그렇게 나 운동시키고 하더니..
여튼 그런데, 내가 술마시고
미쳐서 연락을 했고 전화통화함
다시 사과하러 잠시온다더라
그래서 다시 보니 이젠 더이상 내사람이 아니더라
마음이 많이 공허했다
너무 좋아해서 보자마자 잡고 싶었는데
나한테 정 떼러왔노라고 말하는 그사람 보니 안타깝더라 내마음이..
그렇게 차근차근 정리가 되더라
그래서 헤어짐을 통보한 그사람에서 내가 마음정리할 시간을 달라고했다.
나는 너무 억울하고 내마음은 아직 그대로였는데..
머리론 이해해도 마음은 아직 이해를 못 했다고 제발딱 3번만 만나달랬다 내가 정리할수있게..
사실 억진거 안다
나너무 힘들어서 나에게 한없이 이기적으로 구는 그 사람한테 나도이기적으로 네옆에서 내마음 정리할 수 있게 해달라고 했다.
폰으로 쓰고 감정이 너무 격해서 횡설 수설한데,
결론은 3번. 내가 감정정리할수있는 시간 주기로 했다
잘할 수있을까요?
만나고 와서 안 궁금하시겠지만후기 남기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