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하나님석이었는데 바로 앞보다 조금 떨어진곳에서 늉기가 절하면서 울었음근데 나도 모르다가 갑자기 아미들이 일어서길래 같이 일어서서 보니까 윤기가 엎드려 있더라구옆에 지민이 있구. 이번에 콘서트 뜬 영상보니까 늉기가 먼가 발견한듯한 눈치 보이더니 절하고 계속 가만히 있는 상태에서 어깨 들썩이다가 소매에다가 얼굴 뭍었어.부모님 앞에서 보이는 무대라고 담담하게 말하더니 직접 얼굴 확인하고 나서 뭔가 북바쳐올랐나봐.처음에 자기 음악 시작할때 부모님한테 떳떳하지 못해서 무대에 초대도 못하고 그랬다고 했었거든.근데 지금은 체조경기장 다 채우고 떳떳해져서 좋다는 식으로 말하더라너무 이해가고 진짜 ㄴ윤기 부모님한테 방탄이들이 뿌듯할 무대를 만들어 준거 같아 너무 기분 좋았다.운거는 속상했지만 기쁜 상황에서 운거라 생각하고 그냥 앞으로도 쭉 팬자리 지킬거라 결심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