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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하라는 소리를 들었는데

솔직히 예전에도 이런소리를 들었었거든?
칭찬식으로.. 내가 니 얼굴이면 배우한다고, 연예인 해봐라(일말의 보탬없이)
그때는 그냥 넘겼어.. 그리고 그땐 내가 실용음악 하고 있을때라 가수쪽 생각해본적이 있어서 걔가 그렇게 말한경향이 있구나 싶기도 하고.

지금은 재수 중인데,
내가 공부를 진짜 안해ㅋㅋㅋ 지인이 이거보더니
딱히 좋아하는것없이 그러고 있으니까 좀 한심하기도 했나바
너는 그냥 연예인해보라고 하는거야
뭔 웃기는 소린가 해서 막 웃었는데 자꾸 진심이라고 우기면서 진지하게 말하니까 갑자기 머리가 싱숭생숭해짐..허파에ㅈ바람찬거같음ㅜㅜㅜㅜㅜ

그런데 객관적으로 내 외모가,
연예인데뷔해서 온갖 스포트라이트 받고 그럴외모는 진짜 아니야ㅋㅋㅋ그쪽 동네가면 평범해지겠지..
그리고 키도 엄청 작은편이고. 도희,박보영이랑 키 비슷ㅋㅋ
그냥 모르는 사람한테 외모로 칭찬받는 일이 있기는한데 딱 그정도? 통통한데 이목구비 뚜렷하고 피부 좋아보이니까 예쁘장해보이는 정도야

여기서 진짜 진로를 연예인으로 생각하는건 미친짓이지? 딱히 잘하는것도 아무것도 없어ㅋㅋㅋㅋ노래도 못하고 연기는 배워본적도 없음.

따끔하게 한마디만 해주고 가ㅜㅜ
20인데 내가 아직도 10대같아서...영역 침범ㅈㅅ 철없는 언니정도로 생각해줘ㅜㅜ
추천수0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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