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너 라는게 딱히 '너랑 나랑은 파트너야!' 하면서 딱 관계를 서로 정하는게 아니라. 그냥 암묵적으로 그런 관계가 맺어지는거지. 남 녀 서로 이게 잘못된 행동이라는건 속으로 인지하면서도 한편으론 그 '잘못된 행동을 인지하고있다' 라는 공감대가 남녀를 묶어줌. 보통은 여자쪽에서 남자한테 호감을 갖고있어서 그런 관계를 못끊는 경우가 많음. 감정을 숨기는 이유는 남 녀 어느 한쪽이 감정이 생기게 되면 사소한거에도 서운함이 생길수있기 때문에 이렇게 되면 파트너 관계 유지가 어려워짐. 이런 파트너 관계의 끝은 항상 파탄임. 좋은게 아님. 괜히 그런데에 환상갖고 빠지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