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너무 이해 안가는 일을 당해서 올려봅니다.
저는 20대 초반의 여자입니다. 일 평생 예쁘다는 말 한번 안들어보고 살아왔습니다. 외모에 대한 칭찬타임이 와도 전 그냥 매력있다. 정도...
근데 어제 길 가다 한 남성분이 제게 번호를 물어보시더라구요 호감형이라면서, 너무 충격 먹었습니다. 그 분이 정말 이해가 안가더군요
남자들이 길거리에서 헌팅할 때 대체 무슨 생각을 가지는지 궁금합니다... 예쁘지도 않은데 어디가 호감형이라는 걸까요.. 처음보는 사람한테 말 걸기도 쉽지 않은데 왜 제게 번호를 물은건지도 이해가 가지 않고... 기준이 따로 있나요? 어떤 마인드인지... 답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