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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내년에 엄마돼

ㅇㅇ |2016.05.10 00:08
조회 109,285 |추천 91
난 18살이야 나 내년 1월이면 엄마가돼! 옛날엔 27살에 결혼해서 엄마돼야지 이런 생각을 했는데 복덩이 덕분에 빨리 엄마가 되기로 했어^^. 첨에 정말 아예 계획에도 없는 일이라 당황하고 집에서 쫒겨날뻔하고 욕이란 욕은 다 먹고 엄마가 쓰러지고 그랬는데..지금은 우리 사이 다 이해해주시고 넘 행복해. 세상에 무언가 하나 얻은 뿌듯함이 곧 행복으로 느껴지더라. 남자친구는 공익근무중이고 나는 검정고시준비중인데... 경제력으로나 나이로나 많이 미루고 싶었는데..마음먹은 대로 되는건 없나봐. 솔직히 좋은소리보다 나쁜소리가 더 많을수도 있다는걸 알지만 그래도 가끔씩 힘들때마다 보는 판에 내 얘기를 한번 써보고싶었어! 요즘 정말 엄마가 되고싶어도 어려운 분들이 많다고 들어서...많이 일찍 온 복덩이지만 그래도 감사하려고! 다들잘자! :)

 


추천수91
반대수563
베플ㅇㅇ|2016.05.10 00:13
남들 평범하게 이쁜교복차려입고 친구들이랑 어울려 학교갈때 넌 집구석에 처박혀 빛도 못본채 애 우유먹이고 기저귀나 바꿔주면서 남들의 평범한일상을 부러워하면서 그저 멀리서나마 보고 후회나하고있겠지? 그게 너의 죄의 대가야. 니 배에서 나올 니 애가 불쌍해. 니땜에 가슴에 못박힌 니네부모도 불쌍하고 그냥 니 인생자체가 애잔해
베플ㅇㅅㅇ|2016.05.10 00:24
제발 니가 낳아서 키운다고했으면 엄마한테 맡기지말고 니가 알아서 키워 진심... 내 친구중에 너랑 비슷한애가있는데 처음에는 돌보는거같다가 엄마한테 맡기더라 그건 정말 무책임한것같애 그래도 마음씨가 착하네♥♥ 아기 열심히 키우고 건강하게 태어났으면 좋겠다 잘자
베플ㅇㅇ|2016.05.10 00:10
자랑이라고 글 올리냐? 진짜 수치다 니 나랑 동갑인데 닌 집에서 평생 애 기저귀나 채워주고 살렴 온갖 시선이란 시선은 다받고 난 그시간에 니같은년 뛰어넘을테니
찬반ㅇㅇㅇ|2016.05.10 01:09 전체보기
왜다들 욕을하고그래 이분도 처음에는 얼마나 자책햇을지 생각안해? 이제 긍정적으로 나아가려는데 베댓보면 어떤생각을 했을지 진짜 화가난다. 엄마한테 미안해 했겟지 이제 점점 철이 들어가고 있는거겟지 배속에 아이가있는데 좋은생각을 해야하는데 좋은말을 해주지 못할망정 왜 밑으로 꾸겨 짓밟으려해 걸3래라는 말은 또뭐야 한번에 실수때문에 아이가 생겨버렸지만 둘이 사랑해서 한 행위를 가지고 걸3래라는 비유는 하지말자 글쓰니야 좋은생각만 하구 남부럽지않게 아기 이쁘게 키워 검정고시 준비도 열심히 하구 나쁜말은 눈감고 귀막아버려 난 응원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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