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18살이야 나 내년 1월이면 엄마가돼! 옛날엔 27살에 결혼해서 엄마돼야지 이런 생각을 했는데 복덩이 덕분에 빨리 엄마가 되기로 했어^^. 첨에 정말 아예 계획에도 없는 일이라 당황하고 집에서 쫒겨날뻔하고 욕이란 욕은 다 먹고 엄마가 쓰러지고 그랬는데..지금은 우리 사이 다 이해해주시고 넘 행복해. 세상에 무언가 하나 얻은 뿌듯함이 곧 행복으로 느껴지더라. 남자친구는 공익근무중이고 나는 검정고시준비중인데... 경제력으로나 나이로나 많이 미루고 싶었는데..마음먹은 대로 되는건 없나봐. 솔직히 좋은소리보다 나쁜소리가 더 많을수도 있다는걸 알지만 그래도 가끔씩 힘들때마다 보는 판에 내 얘기를 한번 써보고싶었어! 요즘 정말 엄마가 되고싶어도 어려운 분들이 많다고 들어서...많이 일찍 온 복덩이지만 그래도 감사하려고! 다들잘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