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3년만에 어렵게 찾아온 아기가
시댁식구들과 친정에서도 굉장히 반기는
일인거알아요..
근데 왜자꾸 배를만져요?
내가 우리아기 쓰다듬는건 엄마로서
당연한 일이지만 모르는사람..
좀 반갑지않은 한번도 본적없는 그런
사람들이 자꾸 배를만져요
아들인지~딸인지~잘안다고...
이건아니잖아요 제몸에 손을대는거잖아요
어른들마음은 이해하지만 아직 저는
30대 여자라서 그런가 제 배만지는게
참 싫어요 ..너무스트레스받음
안좋을것같아 남편한테 이야기했어요
식구들도 꺼려지는데 처음보는사람들이
내배만지는거싫다고 했더니
너한테는 남이냐? 네기준남이냐?
그분들은 내가족이다. 나랑결혼했으면
너한테도 가족인거야
그리고우리가 애가없다가 생기니까
복받으라고 만지는건데 뭘그리 따지냐고..
임산부한테.. 그런말던지고는 나가버리고는
밑에집 시댁에가서는 그걸 꼰질러서는
어머니..아버지 절 보는 눈빛도 달라지고
엄청꽁하셔서 그걸또 아가씨한테 말했나
봐요 집에서 5분거리에있는 아파트에서
찾아와서는 따집니다.
언니임신해서 기쁘니까 ~ 아기궁금하니까
노인내들 기분하나 못맞춰요?
이러는데... 내배가 꼭.. 장구같기도 하고
북같기도하고 기분참.. 아니 참 서러워요
톡커님들도 제가 이해가 안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