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는 세살연하고 둘다 20대초반입니다.
만난진 이제 백일 넘었고 한창 풋풋할때에요
그래서 싸우는일도 거의없어요
근데 제가요새들어너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남친 누나가 남친보단 두살많고 저보단 한살어려요
저번에 남친이랑 같이본이후에 언니언니 거리머 자꾸 저한테연락이옵니다
거의 주내용은
남친이랑 같이있냐 남친이연락이안된다
남친이좀집에빨리보내달라는 그런내용입니다
처음엔 그래도 하나하나 대꾸해주고그랬는데
요샌 너무 스트레스받습니다..
같이 데이트좀 하거나 좀 오래있고싶거나 그럴수도있는건데
열시만 넘으면 연락와서 같이있냐거립니다
저희가 어린 학생도 아니고 어른이고 저희알아서 다할수있는데ㅠㅠ
그리고 보면 남친누나가 남친을 좀 애틋해하는거같습니다
남친이랑 셋이서만나면 저는 안중에도없고
남친한테 이거해줘 저거해줘 이거사줘 저거사줘
저번엔 다리아프다고 업어달라하고
그걸또 남친은 다해주고 다사주고 업어주기까지합니다
누나니까 친누나니까 이해하려했고
질투나도 내가이상한거라 생각하고 자책하며 넘어갔는데ㅠㅠ
저한테 요번에 또 연락이왔어요
남친이좀 집에 일찍보내달라면서
어머니께서 자꾸 자기한테 뭐라한답니다
ㅠㅠ누가보면 제가 새벽까지안보내고 그런줄아는데
그런것도아닙니다 새벽까지같이있고싶어도 맨날 연락와서 보내달라는게 누군데
저랑 남친은 쉬는날도 다릅니다ㅠㅠ 전평일에쉬고 남친은 주말에쉬어요
그래서 주말에 거의보고 제가 자취를해서 한번씩자고갈때도있어요
이번주말에도 데이트중 역시나 집에좀 빨리보내달라구 연락이왔고
저는 순간 너무 화가나서 처음으로 남친한테 말했습니다
너네누나자꾸연락온다며 좀 그렇다고 그니까 남친이 제폰을가져가서
연락온걸 다본후 남친이 바로 누나한테연락해서
ㅇㅇ(나) 한테 연락하지말라며 할말있음 자기한테하라며
연락을하니까 누나는 애교섞인목소리로
니가내연락을 잘 안받으니까 그렇치~~~
집에일찍들어왕~~~
이러고 아까 남친집에보내고 좀전에 저한테 연락와선
도대체 얘한테 뭐라말하셨냐서 누나로써 이런말도못하냐면서
언니실망이라며 이렇게연락이왔습니다
답장안했구요..
진짜 너무 스트레스 받습니다
저기에 뭐라고 답장을해야할까요..
참고로 누나분 남자친구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