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내가잘못한거야ㅡㅡ...?

ㅇㅇ |2016.05.10 22:57
조회 340 |추천 2

우선 모바일이라 띄어쓰기 맞춤법 ㅈㅅ..

오늘 내가 천하의 개 비위생적인 더러운놈
이되었음... 내딴엔 암것도 아닌일인데
되게 모욕적이라 어이가없음... 의견좀부탁드림

오늘있었던일임
나한테는 한살터울 외삼촌 딸래미,
즉 외가동생이 하나있음 친가보다 외가랑
친해서 조카허물없이 친남매처럼 큼
학생때는 서로조카 못잡아먹어서 안달이엇는데
성인되고나서 사회생활 인간관계 겪다보니
서로 넋두리하며 돈독해짐 나25 동생24

오늘 동생만나서 놀기로한날임 가끔 밖에서 놈
근데 동생이 친구랑 카페에있는데
지친구도 같이놀면 안되겠냐고 물어봄
솔직히 동생친구들 어렷을때부터 많이봄 사실
나를 놀리는걸좋아해서 내가조금꺼려함
근데 대학친구래서 멘탈잡고 같이밥이나
먹자함

동생있다는카페로 갓음 둘이 아이스 아메리카노
테이크아웃잔에 먹고있었음 초면이니 인사를하고
잠시나도 자리에앉음 그리고 이야기하며
동생이 다 먹은 아이스아메리카노 테잌아웃잔
뚜껑을 열어서 얼음을 먹었음
요세 갑자기 더워지기도했고 목도말랐는데
곧일어날꺼라 커피안시키고 먹은거였음

하...그냥 물이나 먹거나 커피하나 시킬껄..
아님 그때 동생친구 얼굴이라도 봤어야함..

그리고 일어나서 바로고깃집을 감
빌어처먹을 동생년이 배고프다고 지랄을했음
하....그래도 동생이라고 지 좋다는
소고기를 처맥이러감... 애들먹으라고
가위랑 집게를 내가잡음.....
고기를열심히 구움
처음보는 동생친구도 있으니 열심히 구움
굽다가 동생이 오빠도
먹으라고 나를존중했음 조카 리스팩트..
고맙다 동생년아 다시생각해도 고마워
고기먹으라는 동생말을 듣고 무의식적으로
집게로 고기는 집어먹었음

그순간........동생친구가 갑자기 젓가락을
상에 내던짐....머엉....
동생이랑 나는 눈동그랗게뜨고 처다봄
뭐지........
그리고 동생친구가 날 조카흘겨봄
그리고 하는말이

오빠 오빠진짜조금 추접하신거같아요
아까카페에서도 얘가 먹던 얼음 입대고
드시질 않나 고기굽던 집게로 집어드시질않나
턱아래 수염도 아까부터 거슬렸어요
좀 깔끔하게하고 다니세요 그리고 추접한짓거리좀
하지마시고요 밥맛떨어져서 못먹겠네요 죄송해요
xx아 나먼저갈께

.....속사포같이 말하고 일어나서 가버림



...........? ? ? ?
하?



아?



둘다벙쪄있었음 동생이 뒤늦게 쫓아나갔는데
동생친구는 쌩 가버림..

그리고 둘다 앉아서 멍때리고 서로처다만 봄



이거 내가진짜잘못한일임?
..........하.....모르겠음...
..........그와중에 턱밑에 만져봄 면도가
좀 덜되긴했음.....
끄응......하.....지금 빡치는마음 억누르고
앞뒤없이써서 내빡침이 전해질진모르겠음....
이거 내가잘못한거임....?
의견들좀 말씀 해주세여..난도저히 이해가안됨..ㅂ

추천수2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