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어디서 만나서 어떻다고 매도하는것처럼 어리석고 편협한 사고방식도 없을듯 합니다.
남녀가 만나는데 어디 정해놓고 만납니까? 남녀가 만나는것도 다 그 시대가 발전함에 따라 여러가지 양상이 있을수있는거라 생각됩니다. 인터넷도 그런 맥락이구요 .
나이트에서 부킹을 하던 지인이 소개를 하건 길에서 헌팅을 하건 채팅을 통해 만나던
다 케이스 바이 케이스 인듯 합니다.
어떻게 만나던 간에 좋은 사람도 있을것이고 그렇지않은 경우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채팅하면 다 성적으로 어떻게 해볼려고 하는 사람만 있을까요 ?
오히려 클럽 이나 나이트 같은데서 술먹고 놀다가 만나는게 더 그렇지 않을까요 ?
문제는 이런것 조차도 다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선입관을 갖고 함부로 말할건 아니라고 봅니다.
제 주위에는 부킹해서 여자애가 나이트 죽순이다 뭐다 그랬는데 서로 사랑해서 결혼하고 애낳고 잘살고 있는 커플도 있구요.
나이 좀 들어보심 아시겠지만 학교 졸업하고 나면 이성을 만날 기회가 많이 줄어듭니다.
이래서 안되고 저래서 안된다고 한다면 도대체 이성을 어디서 만나나요.
이성을 만나는 길이 어떤 루트로는 되고 어떤 루트로는 안되는 법이 있을까요 ?
하늘에서 떨어지길 기다려야 하나요?
아님 학교에서 CC 로만 사귀어야 하나요?
아님 그 좁은 바운더리인 몇 안되는 여자직장동료에게 작업;해야 하나요?
아님 오로지 지인을 뚜쟁이로 삼아 소개를 받아야 하나요? 근데 경험상 사람들이
진짜 괜찮은 사람이 있음 자기가 잘해볼려고 하지 남 소개해주지도 않습니다.
차라리 돈을 매개로 듀오니 선우니 이런데서 소개 받는것보단 순수해보이네요.
그 많은 남녀들이 전부 지인의 소개로만 만난다고 생각하시거나 그렇게만 만나야 한다는건
어리석은 겁니다. 그렇게 만나건 저렇게 만나건 어차피 서로 모르는 남녀가 만나 서로 알아가는건 다 마찬가지인거구요.
자기일 아니라고 부정적으로 매도하는 사람들은 그런 경험들이 있기 때문이겠지만
그 전에 자기 자신도 문제가 있는지 먼저 생각해볼문제입니다.
제 친구 중에는 한 5년전 채팅으로 만나 현재 아이 둘 낳고 행복하게 잘살고 있는 친구가 있어요. 어떻게 만나서 나쁘다 라고 매도한다면 그 친구가 볼때 얼마나 상처가 되는 말일지 안타깝기만 하군요.
상대방을 제일 잘아는 사람은 여기 리플 다는 사람이 아니라 님입니다.
현명하게 판단하셔서 괜찮은 사람이다 싶음 만나보는것도 나쁘진않을거라 생각합니다.
만나면 그 사람에 대해 더 자세히 판단이 서기도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