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극히 평범한 20살 여자 대학생입니다.
저녁마다 음식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해 용돈을
모으고 있는데요. 저희 음식점 건물에서 몇년전에
돌아가신 분이 있어서인지 사장님이 힘드셔서인지
가게에서 굿을 하는것 같더라구요.
굿을 해주시는 무당님이 그 후에도 자꾸 오셔서
술을 드시고 자꾸 욕을 저희 여사장님한테 하시길레
그런가보다 하고 있었어요.
이제 성인이 되서인지 사주라는게 궁금해진 저는
부탁을 드렸고 생년월일같은거 하나도 안 알려드렸는데
절 딱보시더니 무당이될거고 곧 귀신이 보일거라고
신내림 받아야 하시더군요. 7살때 정해졌고 안받으면
아프고 죽는다네요.
가족중에 있나 싶어 물어보니 친할머니가 기가 그랬다고 하셔서 아버지께 여쭈어 봤더니 전혀 아니라십니다.
기독교이지만 요새 교회를 잘 안가고 믿음도 약해진 저에게 이런 말씀을 하시니 정말 당황스럽더군요.
항상 목사님도 저에게 영적인것들이 민감하다고 하셨고 방언 세례도 받았었어요. 요즘 교회를 안가니 믿음도 약해지고 예수님을 의심한적두 많구요.
정말 걱정됩니다.
교회를 가야할지 아님 다른곳 점집을 가서 여쭈어야할지
제가 귀신을 본적은 없었구요
삼일전에 돌아가신 할머니가 꿈에서 어딜가자고 자꾸하시길래 꿈인데 꿈에서 죽은사람이 가자하면 안된다는 생각과 이건 꿈이니까 빨리깨야겠다는 생각들어서 딱 깼던일이 있었어요. 근데 무당님이 할머니가 기가 있다시니까 너무무섭네요
전 어쩌면 좋을까요? 정말 무당이 될사람일까요?
정확한진단이필요하다면 생년월일 이름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