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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한후)고민좀 들어주세요

ㅇㅇㅇㅇㅇ |2016.05.11 01:27
조회 206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며칠전까지만 해도 고3 연상 누나와 사기고 있었던 고2 남학생입니다.
그런데 이 이별이 너무 이상해서 이렇게 올려보네요.
저희는 제가 제가 첫사랑과 이별한지 1달째에 제가 너무 힘들어 했을때 누나가 먼저 저에게 
호감을 표시하면서 다가왔고 저는 사람은 사람을 잊으라는 친구들의 말을 듣고
한번 연락을 해봐야 겠다고 생각을 했고 연상에 키크고 예쁜 외모를 가져서 정말 제 이상형에 
딱 들어맞아서 연락을 하게 되었죠. 그러다가 며칠 연락도 안했는데 저흰
주말에 영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때 아무런 마음을 갖지 않고 영화를 보러 갔죠.
그런데 영화를 보면서 누나가 먼저 손을 잡고 스킨십을 해주면서 호감을 표현을 했었죠.
그래서 저는 이 사람은 나를 정말 사랑해 줄 수 있겠구나 생각이들어서 저도 팅기지 않고 
오히려 좋게 받아 들였고 저희는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누나가 저를 엄청 좋아해주고 저도 그런 누나가 너무 고맙고 좋아서 저도 누나를
엄청 좋아해줬죠 자주 장문의 톡도 자기전에 쓰고 데이트를 하러 갈때 누나가 좋아하는
파라색이 있는 파란 안개꽃이랑 좋아하는 음료수를 들고 장소에 먼저 가 있고 아낌없이 
제 마음을 보여 줬습니다. 그러면서 누나는 고3인데도 불구하고 저와 만나기 위해 잠깐의
1~2시간의 시간을 내서라도 저를 만나러 와주고 그러다가 서로 첫키스도 해보고
이러면서 계속 좋은 일만 계속 될줄 알았죠.
그런데 중간고사가 다가오면서 서로가 공부에 신경을 써야 되서 공부와 연락 둘다 하면서
너무 피곤하며 힘들었죠.(누나는 12시에 끝나고 나는 10시 학원 가는날에는 12시에 끝나고 
서로 씻고 전화나 톡을 하고 잘려고 하면 시간이 2시 가량 되있었음)
그래서 피곤함과 힘들어 하는 누나를 위해서 저는 중간고사가 2주저옫 남짓 남았기에 
2주간만 연락을 줄이고 공부를 하는건 어떻겠냐고 물었고 누나도 알겠다고 대답을 했죠.
그러면서 자기전에 톡이나 전화를 안하고 연락이 뜸해지긴 했지만 저는 자구 힘내라는 장문의
톡과 격려의 말을 적어서 누나에게 주고 학교가 끝날때 누나에게 먹을 것을을 가져다 주고 
잠깐이라도 얼굴을 보곤 했죠. 그런데 문제는 저번주에 일어났어요. 제가 톡을 보내고 장문의 
톡을 보내도 돌아오는건 "우웅, 그래, 너도 힘내" 같은 단답만 돌아왔죠. 저는 그거 피곤하고
요즘 힘들기 때문에 그러는구나 생각을 하고 뭐라 하기도 미안해서 그냥 아무일 없이 넘겼죠.
그러다 저번주 토요일에 제가 서러운 맘을 참지 못하고 이것에 대해 조심스럽게 얘기를 꺼냈죠.
그런데 누나는 저에게 자기는 너무 바쁘고 앞으로도 시간이 많이 없다.
일요일에도 이제 못 만난다. 라고 하면서 이제 그만하는게 어떻겠냐고 하는거였죠. 그러면서 
2주전 우리가 연락을 못할때부터 마음이 점점 사라졌다고 이제는 너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그래서 너를 앞으로 내가 기다리는것도 너에게 기다리게 하는것도 못하겟다고 이런 마음으로
너랑 관계를 지속적으로 이어 나갔을때 내 마음이 끌리지 않을 거야 라면서 
포장 해서 말을 하지 않겠며 말을 했죠 저는 어떻게 그 2주간 그렇게 변할수 있냐고 
다른 이유가 있거나 내가 잘못을 하게 있지 않냐고 물어 봤지만 이유가 없다고 했고 
구지 이유를 찾자면 연락을 못하고 보지 못해서라고 하더군요.
저는 이 상황이 너무 이해가 가지 않아요 2주동안 사람이 그렇게 변할수 있는지
그리고 처음엔 그렇게 좋다고 와놓고선 이렇게 갑자기 갈 수 있는지 여러 의문이 들고,
남자가 생긴건 아닌지 아니면 다른 무슨일이 있는지 무슨 마음인지 너무 궁금할 따름이네요.
아직 첫 이별이 아물어진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다음 이별을 맞이 하니깐 더욱 힘드네요 
그리고 과연 재회 가능성은 있을까요? 
저는 이렇게 이별을 통보 받았어도 아직 그 누나가 너무 좋습니다. 
첫키스, 서로가 처음해본 일들이 너무 많아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아직 마음을 못 버리고 있는 상태입니다. 
누나가 무슨 마음인지 그렇게 사람이 금방 변할수 있는지 전 어떻게 해야할지 답좀 내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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