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대박 추천 많네 신기해ㅋㅋㅋ나랑 오빠랑 둘다 고딩이고 오빠 우는 건 별로 못보긴 했는데 책도 많이 읽고 감성적이긴해ㅋㅋㅋ그래서 운거같애 어쨋든 추천 눌러줘서 고마워 오빠한테 잘할께♥♥
일단 오빠랑 나랑 1살차이고 같은학교임. 시험 끝나서 학교 전체방송?같은걸로 우아한 거짓말 틀어줬음 학교폭력방지 수업 겸 틀어준거야
나는 예전에 봤었고 우리반 애들도 걍 안보고 놀았는데 오빠반은 집중해서 봤나봐
우아한 거짓말 내용이 뭐냐면 왕따 당하는 동생이 자살했는데 뭔 단서 같은거 남겨서 그걸 언니가 찾아댕기고? 뭐 그런 내용이였던거같음..
쨋든 쉬는시간에 갑자기 오빠가 울면서 우리반 온거임ㅋㅋㅋㅋ
우는 거 별로 본적도 없는데 당황해서 왜 우냐고 물어봄
아 근데 어깨잡고 목소리 ㅈㄴ크게 난 니가 있어서 너무 고맙고 어쩌고 소중한 동생 이ㅈㄹ떠는거
우리 생일도 안챙기는데 진짜 듣고 너므 소름돋아서 뭐...뭐지ㅅㅂ 개당황탐
ㅂㅅ같이 훌쩍 거리다가 걍 나감ㅋㅋㅋㅋㅋ 옆에서 친구들 웃고 어제 우리반에서 우리오빠 갖고싶다 이런얘기 하곸ㅋㅋ
엄마랑 아빠랑 언니한테 얘기했더니 오랜만에 다들 빵터짐ㅋㅋㅋㅋ
지금 나는 이사건으로 몇년 놀려먹을 수 있다는 생각에 기쁘다
다시 읽어보니까 횡설수설 썼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