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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찾아서 한다는게 뭘까요

주차 |2016.05.11 17:41
조회 225 |추천 0

28살 중견기업 다니는 여자에요

계약직1년후 정직원으로 근무한지 1달이 다 되어갑니다.

계약일때는 모르다가 정직이 되니 윗 선임들이 하는 이야기가 있어요

 

저는 디자인을 전공하고, 현 직장은 전공분야와 전혀 다릅니다.

계약일때도 인수인계받은 부분만 일했습니다.

그 이상 제가 할 수 없는 업무였고, 시키지도 않으셨어요.

왜냐하면 저희 부서가 하는 업무가 임원들 개인 자산을 관리하는 업무입니다.

토지나 건물, 자산, 세금신고등 말이죠.

개인이 월급을 얼마를 받고 얼마를 내고, 저에게는 절대 공유하지 않습니다.

 

근데 정직이되고나니 일을 찾아서 하라고합니다..

일을 찾아서 한다는게 어떤걸까요

부장님은 자기의 일을 만들기위해 임원한테 건물등 투자를 이야기하기도 했다고 해요

그렇다면 제 수준에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어떤게 있을까요.

말단 사원이 할 수 있는 일이라는게 어떤게 있는지 정말 고민입니다.

 

직장생활을 많이 해 보신분들이 많을 것 같아서

여기에 글을 올립니다...

 

그냥 아무 고민도 안하고 조언을 구하는 사람으로 비춰질까봐 걱정이됩니다.

전 다른곳에서 솔직히 업무경험이 없습니다.... 일을 잘한다고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동안은 시키는 일만 했던것이 사실이구요...

그래서 바뀌어야 할 부분인것을 압니다. 하지만 막막해요.

제가 생각을 해도 한계가 있다고 생각하구요...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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