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금까지 사귀었던 여자들에게 다 잘해줬어
기념일 한번 빠진적없고. 연락 꼬박꼬박잘하고.
세심한거 하나하나 다 챙겨줬고.
사랑표현도 많이하고 딴 여자들 한눈 팔지도 않고
어딜가나 무얼하나 모든걸 안심시키고.
그러고 사귀었어. 그런데. 다 차이더라..
그리고선 다 고마웠고 미안하대.
그 한마디면 모든게 해결 되는건가봐.
사귀는동안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데 당연히 서로 안맞으니까
맞춰가는거라고.
나는 내 여자친구의 행동이 마음에 들지않더라도
싫은소리한번 하지 않았어.
섭섭하고 화나도 티내지도않았어.
말하면 너의 마음에 상처가 생길까봐서.
내가 느껴봤으니까. 차라리 내가 아픈게
났다고생각했으니까..
싸우더라도. 아니 싸운게 아니야. 너가 나의
행동이짜증이나서 일방적으로 짜증을 낸거지.
그럼에도 나는 그 짜증 다받아주고.
내가 미안해. 잘못했어. 앞으로 안할게.
항상 내가 먼저 말했어.
내가 자존심 부리고 연락안하거나 같이싸우면
헤어질까봐.
내가 백번천번 잘해도 한번 잘못하면
다 쉽게 이별을 말하잖아.
그냥 질린다고. 마음이 없다고.
그 말을 내뱉기전에 고민 했을수도 있어.
하지만 결과는 뭐야?
고민만했지 노력하지 않았잔아.
여태 내가 잘해준건 생각나도
그뿐이잔아.
내가 잘해줘서 좋았던걸수도 있겠지.
나라는 사람을 좋아하는게 아닌.
너라는 사람을 공주처럼 모시는게 좋았던걸수도
있겠지.
매일 그렇게 잘해주는데 질리겠지.
내가 어떤지 생각만 했겠지.
두번 다시 나같은사람 만날 생각하지마.
너에게 과분하니까.
이글을 본 여자분들은 이런 남자를 만난다면.
마음이 없어지더라도. 마음을 만들어내세요.
나같은 남자는요. 한 사람을 사랑하면
모든걸 걸어요.
내가 죽기직전까지
한여자를 위해서 뭐든 하려는 남자입니다.
그런 남자를 단지 마음이없다는 이유로
헤어지는 여자분들. 후회할겁니다.
지금당장은 이리튈지 저리튈지 모르는
남자가 흥미롭고 마음이 끌릴진 몰라도.
새로운 연애가 설렐진 몰라도.
이런 남자는 배신을 하지 못한다는거
알아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