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달'(영제 'Seondal: The Man Who Sells the River')은 국내 개봉 전 전 세계 영화인들이 모이는 제 69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2016) 마켓을 통해 선 소개되며, 특별한 스크리닝을 진행하는 것은 아니지만 한국 고유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사극 장르라는 것 만으로도 큰 관심을 모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한국 영화 세일즈 북에는 '김선달' 타이틀롤을 맡은 유승호의 스틸이 실려 눈길을 끈다. 스틸 속 유승호는 복잡한 저잣거리를 신나게 뛰어 다니고 있으며, 그 뒤에는 유승호를 따라 잡기 위해 애쓰는 고창석의 얼굴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김선달'은 주인 없는 대동강 물도 팔아버린 구전설화 속 최고의 사기꾼 봉이 김선달 캐릭터를 모티브로 한 작품으로, 유승호 고창석을 비롯해 조재현 라미란 연우진 서예지 김민석(엑소 시우민) 등이 열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