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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거야? 소리바다 스밍권 4000원대고,벅스는 990이벤트중이고, 멜론은 새계정만 파도 한달은 백원만내고, 거의모든싸이트가 한달스밍권 오천원이야. 내 후배 한달용돈 35000인 애도 스밍을 돌려. 어려워? 문상사서 하면 부모님께 안걸리고, 폰 한도 열어놨으면 폰으로 해도 어차피 자동이체라 부모님들 잘 모르시고. 떡볶이한두번 참으면 되는거, 그거 안돼?
난 스밍 안돌리면 안돌린다고 말한다... 뭐가 그렇게 당당해. 받은만큼 받는만큼 주는거잖아. 좋은 음악은 돈 주고 사서듣는거고, 우리가 애들을 보고 행복해 했다면 나름의 응당한 댓가를 지불하자고. 나한테 이득이 오는 비공굿즈, 사진집 이런거는 지르면서(심지어 그건 애들한테 요만큼의 이득도 아니지) 스밍은 내가 행복한것도 아니니 뭐 득될것도 없다. 그래서 안한다, 라면, 너는 인피니트에 호감있는 머글이지 덕후라고 보기 어렵다고 생각해. 인피니트에 돈쓰는게 아깝다는 생각부터가 좀 그래 나는. 사람은 보통 자기가 사랑하고 아끼고 좋아하는것에 투자를 아끼지 않거든. 사람들이 왜 상대에게 돈 안쓰는 사람이란 연애하지 말라고 하는데. 왜 가족간에 댓가없이 무언가 해주는게 가능한데. 한번만 뒤돌아보길 바래. 성의라도 좀 보였으면 한다. 나는 인피니트가 마음아파하는 이유에, 팬이 기여한 바가 전혀 없었으면 좋겠어. 내가 사랑하는만큼 상대가 날 사랑하지 않는것 같다는 걸 느끼는건 정말 비참한 일이고, 팬인 내가 미안하고 겁날정도로 우리를 아끼는 우현이가 그런 감정 느끼는 그런 끔찍한 일은 정말 없었으면 한다.
그리고 그런친구들, 1위 못했다고 화내거나 1위했다고 기뻐 하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