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7세남입니다.네이트판에 첨글써보는대..일단 그냥 평범한 남자라고 보시면됩니다.제가 연애를많이 해보긴했는대 그것때문에그런지1년여간? 여자친구가 없습니다.예를 들면 지인들이 여자친구있냐?라고 달에 3번정도연락이와서 물어보면 없다해서 받고나면 연락이 귀찮은것도 아닌대하다보면 금세 연락을 안해게 됩니다.제가 잘못일까요?20대이후로 꽤 많은 여자들을 만나서 그럴까요아니면 여자사람이라는 자체에 질린걸까요?카톡을 하다보면 할말도 이제 생각도 안나고소개아닌 소개팅으로 주선이 들어와서술자리나 카페같은대서 여자분들을 뵙게되서우연찮게 만나서 얘기하다보면 처음엔 이러쿵저러쿵 말도 잘하다가다음날되면 또 연락이와도 귀찮다기보단 생각이 안난다고 해야하나?이게 한두달이면 그렇겠거니 하겠는대 벌써 일년이됬내요.. 어째야 할까요 이런 일 가지고 정신과에가서 치료받기도 뭐하고..그냥 주저리주저리 적어보내요크게 바라는거 없이 그냥 남들처럼 평범한 연애하고 싶을뿐인대그냥 시시한 고민이다 생각하시고 말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