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만세 활동 중반쯤에 입덕했는데 그 전까지도 셉틴 무대 관심있게 봤었거든
원래 의상 같은 거 유심히 보는 편이라 그때 당시에
'와 얘네는 13명이나 되는데 13명 옷이 다 예쁘네? 게다가 다양하고 돌려쓰지도 않고...팬들은 의상 걱정은 없겠다' 했는데...
그리고 머글이였는데도 승관이는 큰 리본,호시는 헐렁한 넥타이 등등 애들별로 세심한 부분들을 항상 챙겨주는 게 보였음
(그때 당시에 캐럿들은 이런거 좋아하지 않았어? 내가 그때 캐럿이였으면 굉장히 좋아했을듯)
이런 디테일함에 무대도 챙겨봤던 건데....
대체 왜....입덕하니까....
진짜 내가 명동 가서 1시간만 쇼핑해도 어제 뮤뱅 의상보단 예쁘게 입힐 수 있을 거 같음...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