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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고 굵은 연애 마지막

뒤통수 |2016.05.14 12:43
조회 366 |추천 1

난 진짜 내가 최소 명탐정 코난인줄....

 

노래타운에서 있었던 일을 하나하나 되짚어보면 너무 딱 맞아 떨어지는게 많았음.

 

그 일이 있기전 갑자기 여자친구가 그 회사이름을 물어본것도

 

그땐 아 그냥 손님이 많이 오는구나 생각 했었으니깐

 

그리고 노래타운에서 여자친구가 가라고 했을때 그때가 새벽 1시쯤이였음

 

근데 나한테 전화랑 카톡이 온건 5시쯤?

 

내가 일어난 시간은 오후 1시쯤?

 

새벽 5시에 내친구한테도 전화를 걸어 내가 전화 안받아서 내 친구 불렀데

 

불러서 내 친구한테 나없으면 안되겠다고 말했데,

 

그리고  내친구, 여자친구, 여자친구 친구, 그놈 4명이서 술을 마시러 들어갔데 술집에

 

그럼 그전엔 1시부터 5시까지도 그럼 그놈이랑 술을 마셧다거나 같이 있었다는 거자나

 

그리고 그 이후도 같이 있었고 내친구 한테 내 밖에 없다고까지 말을 하면서 까지 ..

 

그때부터 알아차렸어야 했는데

 

내가 바보였지 그렇게 4명이서 술을 마시고 7시쯤 헤어졌데

 

어디서 헤어졌냐면 여자친구 친구가 술을 많이 먹어서 정신을 못차려서 계속 잤데 그래서 친구가

 

업고 다녔는데 집에 내려온단 말을 안해서 챙겨달래

 

그래서 친절하게 내친구랑 여자친구 친구를  모텔에 데려다줬다네?

 

머 아무일도 없었다고 하지만 아무리 남자친구 친구인데 서로 처음본사이인데 남녀 둘을

 

같은방에 있게 나두면 되는거인지

 

자기 친한친구인데 말이야

 

내친구도 잘한게 없지 왜 여자둘이 모텔들어가게 하거나 지가 왜 같이모텔에 들어가

 

그리도 또 중요한건 여자친구 친구도 남자친구가 있는 상황이였어

 

어처구니가 없지..

 

그리고 그 다음날 왜 친구 자기집에 안데리고 갔냐고 물어보니 자기 집에 엄마 있을것같아서 그랬

 

다고 하는거임

 

그래놓고 11시쯤 다시 전화와서 내친구한테 친구좀 자기집으로 보내달라고 했다는거 임

 

그래서 친구가 보내줬데

 

근데 내가 아는 여자친구 스타일은 술먹고 자면 잘안일어 나거든

 

그때까지 깨어있었는지 아니면 11시쯤 그때 집에 들어갔는데 마침 엄마가 없어서 연락을 한건지

 

8시부터 11시 까지의 시간을 몰라

 

난 그 남자랑 11시까지 그놈이랑 같이 있다가 집에 간걸로 생각하고 있어

 

그게 제일 가능성이 높아 보이니깐

 

걔도 출근해야되니깐 오전은 제끼고 11시쯤 헤어졌겠지?

 

어때 내 추리력이 이게 제일 가능성 있다고 보여지지않어?

 

내가 병신인게 확실한가바 콩깍지가 씌어도 제대로 씌인거지

 

그래도 좋다고 헤~ 하고 다시 사귀고 했으니

 

이 일이 있고 몇일 안지나서 다시 또 하나 사건이 터졌자나

 

술집에서 여자친구랑 여자친구 친구랑 나랑 3명이서 술마시는데

 

노래타운 걔랑 카톡하는 걸 본거야 원래 잘 안보는데 계속 그런일이 있으니깐 의심하게 되니깐

 

보게 되더라고

 

그리고 집에 데려다 줬는데 집에서 인증샷만 찍고 다시 나와서 택시타고 술먹으로 간거

 

어디냐고 물어봣는데도 집이라고 하면서 거짓말 치데?

 

근데 택시타는거 봤다고 하니깐 대답도 안하더라고ㅋㅋㅋㅋ

 

누구랑 먹냐고 하니깐 자기 친한 동성 친구라고 하더라고 그럼 어디냐고 물어보니

 

또 대답을 안하더라고 ㅋㅋㅋㅋ

 

그럼 머야? 머가 캥기는게 있거나 말못한일이 있다는거자나

 

한두번 물어본것도 아닌데 그래서 화가나서 ㄱㄹ라고 한거고

 

계속 거짓말 치는것같으니깐

 

안그래?형 누나들 내가 많이 잘못한 상황인거야?

 

이런일이 있고도 난 그래도 좋아햇어 멍청하게 웃기지 헤어지자고 하는데 싫더라고

 

마음이 예전같지가 않고 막말하는 사람 싫다고 그만 해달라는데 싫다고 했어

 

지금에서야 헤어졌지만 아직도 기억에 남네

 

혼자서 정리 못하겠다고 잠시 이야기좀 하면서 정리하는걸 도와달라는데

 

매정하게 돌아서더라고 여자친구는...

 

몇번이나 부탁을 하고 연락을 해봤지만 나를 차갑게 대하더라고

 

그리고 혼자 밥도 못먹으면서 정리하고있는데 어느날 페이스북에

 

비트박스 동영상이 있는데 걔랑 태그하는걸 보게 됫어

 

비트박스 준비해라고 하면서 서로 댓글 달더라고

 

연락 할사람도 아니고 이제 별볼일 없다던사람이랑 연락하는걸 보니깐

 

내가 상상만하고 생각만 했던게 모든게 다 끼워져 맞어버린거지

 

설마 연락을 다시 할까 생각도 안했어 내가 ㄱㄹ라고 해서 헤어 진줄만 알았지

 

그놈 때문인지 몰랐지

 

그래서 연락 해보니 니가 생각 하는 그런 사이아니라네 신경꺼달라네?

 

바에다니고 주점가는 남자 싫어 한다는 사람이 그런 사람하고 연락 하는것도 앞뒤가 안맞고

 

근데 더 ㅈ같은건 나보다 외형적으로는 못나서 더 열받았어 ㅋㅋㅋㅆㅂ

 

나를 얼마나 만만하게 생각했으면 그렇게 행동을 할까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권리인줄 알아" 그말 알지

 

그 호의에 대한 보답을 해줄려고

 

딱 하나 생각나는게 있어...

 

궁금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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