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콘서트vcr에서 윤기가 내리막길,또 다른 삶,미래..에대해서 얘기하는걸보고 많은걸 느꼈거든. 언젠가 내려오게 되는날이 잇을것이고 또 그 길을 걷는다는것은 새로운 삶이고 자연스럽게 인정해야하는것..인정하면서 내려오는것, 그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여야한다고 생각한다고하는거. 그거 딱 듣는데 민윤기라는 사람이 너무 멋있더라. 방금 올라온 인터뷰에 애들이 나~중에 10년후쯤에 자신들도 토토1가 나오고싶다고 한거보고 토토1가 생각이 나는데 언젠가 방탄이들도 각자 다른길을 걷게되는 날도 오겠지만 진짜 우리가 함께하고 행복했던 추억은 영원할거라는거. 미래에 내가 지금이순간을 돌아본다면 이때로 돌아오고싶을것같아. 거의 모든 아미들이 느낄거라고 생각해. 팬으로써 존중받는 기분..난 솔직히 가끔가다 이게 팬질이 맞나 싶어. 내가 응원하는것이 결코 일방적인게 아니구나-를 정말 많이 느끼거든. 난 방탄이라는 가수한테 너무 고마운데 방탄은 늘 아미에게 고맙다고 하고 아미가 있기에 여기까지 왔다라고 말하고 아미아미 거리면서 매일 고맙다고 해주잖아..어쩌면 당연한것일수도 있는데 콘서트에서 아미가 방탄한테 고맙고 생활에영향많이 받는것처럼 방탄도 똑같다고. 저희 7명 모두 진짜 아미만 보고 산다고...이번인터뷰에서도 그게 또 드러나니까 너무 고맙더라. 방탄이랑 아미는 평생 서로 고마워고마워 할것같아ㅎㅋㅋㅋㅋㅋㅋㅋ방탄만나기전에 그냥 일개 덕후로서 여러아이돌 갈아타고 다녔는데 방탄만나고나선 벌써 2년째 꾸준히 얘네만 보고 응원하고 힘얻는다. 진짜 보면볼수록 진국이고 빠져들어. 고맙다 얘들아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