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잘모르겠어요.

7210 |2016.05.14 17:53
조회 175 |추천 1

만난기간은 8개월 장거리커플입니다. 헤어질때 마지막으로 받았던 톡 내용입니다.

"만나면 맘약해질까봐 보지말자했던거고
눈마주치면 냉정해지지 못할까봐 일부러 안마주쳤던거고
오늘 이렇게 같이있다가 오빠다시[제가사는지역]가고 나면 내마음이 전하고 똑같아질까봐 두려워서 뿌리친거야 안그럼 오빠한테 더 상처될테니까 그게 싫었어
지금 이 혼란스러운 감정이 정리되고 오빠에 대한 마음이 확실해질때 연락할게"

만나서 붙잡을때 느꼈던감정은.
저를 사랑하지않는 느낌은 아니였고.
자기 자신도 매우혼란스럽지만[취업.자격증시험.미래 등] 장거리라는 현실적인부분에서 그벽을 넘지 못해 헤어짐을 말하는 그런 느낌을 받았어요.
현재 헤어지고 이주째 연락도 안하고 연락도 없는 상태인데요. "오빠에 대한마음이 확실해질때 연락할게" 라는게..
언제까지 기다려야할지모르겠어요.
이렇게 잊혀지는건 아닌지..
헤어진후 한달 즉 이번달 말에 연락해볼까요?
아니면.. 기다려봐야할까요?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