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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지 않을까

Save ME 뮤비가 되게 공허한 느낌이 들지않아?
아무것도, 그 누구도 없이 메말라버린 땅 위에서 노래하고 춤을 추고 있다는 것부터.
화양연화의 끝, 청춘의 끝, 관객이 없는 무대, 그 공허함을 나타내는 건 아닐까 싶어.
무엇이든 끝이 있기 마련이고, 청춘은 돌아오지 않아.

아마 그 공허함 속에 자신들을 두고 가지말라고, 구해달라고 하는 건 아닐까.

그래서 소년들은 무엇을 만났을까.
소년들은, 구원자를 만났을까.

아마 우리가 그 구원자일지도 몰라.


그냥 난 이렇게 생각했어, 잘자 이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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