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쥬때문에 더 애들이 높이 올라간거 말고도화양연화 자체가우리말고도애들을 이순간에대해서 생각을 정말 많이하게 해줬잖아이 시리즈동안 1년동안 계속 생각한걸로지금까지 방탄이 초심 안잃고 거만해지지도않고한순간한순간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생각도 들어 좋은 건 언제나 다 남들의 몫이었고 불투명한 미래 걱정에 항상 목 쉬었고 연말 시상식 선배 가수들 보며 목 메였고 했던 꾸질한 기억 잊진 말고 딱 넣어두자고 우리의 냄새가 나 여기선 이 향기 잊지 말자 우리가 어디 있건 울기도 웃기도 많이 했지만 모두 꽤나 아름다웠어 논현동 3층, 고마웠어 이사 가자 정들었던 이곳과는 안녕 이사 가자 이제는 더 높은 곳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