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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심으로 요즘 너무 힘들어

나이까글 진짜 미안한데 딱히 쓸 곳이 여기밖에없어 10ㄷrl톡 가자니 저기에 글올려본적도 몇번없고 그리고 너네 너무 편하고 좋아서 나 고1인데 새학기 적응된줄 알았더니 아직인가봐 중학생때랑 일어나는 시간도 같은데 왜이렇게 더 힘든지 모르겠어 아침마다 40분씩 차타고 가는것도 너무 힘들고 우리 엄마는 내가 공무원이 됐으면좋겠다하시고 나는 선생님이 되고싶어 그래서 중학생때부터 정신차리고 공부도 죽기살기로했어 그래서 전교권에있었는데 이번에 고등학교 첫시험보니까 진짜 나 착각 쩔게했드라 진짜 탄식만 나왔어 그리고 나는 고등학교 입학하고 첫날부터 계속 생각하던게 자퇴거든 나는 자퇴하고 검고봐서 수학능력보고 사범대갈려고했어 그런 루트를 타면 다른 사람들과는 달리 학교를 다니지않았으니 2배도 훨씬 넘게 더 열심히해야하는것도 감안하고있었고 그래서 엄마한테 말했더니 안된다고 하시지 당연히 그래서 1년만 쉬었다가 복학하겠다고 그랬는데 한살어린애들이랑 어떻게 잘 지낼거냐고 적응못할거라고 안된대.. 쨋든 3년만 참기로하고 다니는데 이번 시험보고 진짜 낙심했다; 내가 고등학교 입학전에 공부를 하나도안했어 그게 진짜 잘못된거같아.. 내가 1년 쉬고싶다한것도 그거때문이야 쉬는동안 수1 같은거 다 끝내고 다시 복학할려고.. 근데 안된다하니 뭐 어째 .. 그리고 엄마는 나보고 자꾸 3학년되면 공무원학원 다니고 공무원시험보라는데 나도 아예 생각이없는건아니야 대신 나는 자퇴하고 검고보고 공무원시험보고싶거든.. 근데 엄마는 자퇴는 안된대 진짜 자퇴안할거면 공무원할생각도 없고 그냥 공부해서 사범대갈거거든 지금 횡설 수설하는데 대충 알아들을수있을거 같다 진짜 너무 힘들고 그냥 하루하루 안힘들날이없음 ㅇㅇ.. 정말 예전 생각도 많이나고 그래서 자기전에 한번씩은 꼭 중학교 내부 구조도 생각해보고 중학교애들이랑 맨날 연락해야해 안하면 불안하고 그래 차라리 입원이라도해서 학교안가고싶다 그리고 중학교때 내가 나쁜쪽이아니라 좀 시끄러운 애들하고 같이 몰려다닌지라 반에서도 말많이하고 분위기 메이커 쪽이였거든 근데 고등학교와서 소심해지고 그래.. 말도 거의 같이다니는 애들하고밖에안하고 .. 진짜 어떡할까 말로는 표현 못할거같아ㅠ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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