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급식이라 학원 때문에 티켓팅 못했고 취켓팅도 실패했음.그래서 파란얼굴에 친구들 드콘 성공햇다하면 ㅈㄴ 부럽다고 댓글 달앗거든?
근데 내 페친중에 3년동안 나 좋아해줫는데 진짜 친구로서는 완전 괜찮은데 애인으로서는 아니여서 고백햇지만 몇번 거절한 애가 잇음. 걔가 나랑 몇마디 더 해보고 싶어서 남돌 안좋아하는데도ㅋㅋㅋ 애들 얼굴 익히고 노래도 외우고 애들마다 공부도 하고 프사 애들 사진 올리고 지금까지도 좋아한다는걸 최근에야 내친구 통해서 들었음...ㅋ 난 진짜 그때가 으르렁때여서 입덕햇나~ㅎㅎ이랫는데 사실은 아니엇던거임ㅠ이 사실 알기전에도 걔가 날 얼마만큼 좋아한걸 알고 그런데도 거절한게 너무 미안해서ㅠㅠ 인사도 안하고 모르는척 졸업햇다가 최근에서야 파란얼굴에서 인사 몇번하게 됨ㅇㅇ
근데 아까 걔가 나한테 갑자기 톡으로 인사하길래 인사하고 서로 안부묻고 하다가 표가 생겨서 그러는데 드콘 같이 가자는거야!!!!!!!!@$#@$#^%^!!!!!!!!!!솔직히 너무너무 가고싶음!!!! 근데 하ㅠㅠㅠㅠㅠ 걔한테 여지를 주는거 같아서..ㅠㅠ걔 관심사는 공부+롤+여자연옌 밖에 없고 여자연옌도 공방 뛰고 이럴 스타일 아님ㅋㅋ 걍 이쁘다~~ 이러는 수준인데ㅋㅋㅋㅋ
차라리 지금까지 좋아한다는거 안들엇음 그래 지금까지 좋아하면 완전 또라이지~하고 단순하게 생각햇을텐데..ㅋㅋ 진짜 지금처럼 몇번 인사하고 그러다가 완전 친구라는 마음만 남아서 편하게 지낼수 잇엇으면 좋겟음ㅋㅋ 근데 거절하면 지금까지 겨우 쌓아온것도 완전 쫑날 사이인걸 알아서 아 진짜 답답해
어떡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