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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너는 태양 곁을 3바뀌째 돌고 있네
다가가기 어려워 별이 되기로 결심했지만
가끔은 무서워 여기선 운석이 너를 향해 날아가는게
끔찍히도 잘 보이거든
다가가서 막아주고 싶지만 현실은 어쩔 수가 없는 것 같아
멀리서 응원하며 온 힘을 다해 반짝이는 수밖에
스스로 운석을 잘 막아내는 듯 보이지만
간간히 들려오는 소식을 들어보면 그렇지만은 않은 것 같더라
그래도 온 마음을 꼭꼭 모아빌게
운석에 의해 생긴 상처가 물러지는 대신에 더 꼭꼭 다져지기를
멀리서 항상 빛나고 있을게 떠나지 않을게

추천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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