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계절이 참 빨리도 바뀌네요. 벌써 여름이 코앞에...
간만에 글 끄적끄적거려봅니다! 일교차가 커서 감기 걸리시는 분들 많던데,
끼니 잘 챙기고 건강 잘 챙기셔서 따뜻한 날들 보내시길!
사진 투척합니다요! ^0^
1. 감자샌드위치
엄마가 혼자서 감당할 수 없을 만큼의 감자를 주셔서 이렇게 샌드위치로 만들어
회사 사람들이랑도 나눠먹고 친구들이랑도 나눠먹고 그랬어요~
2. 고구마 그라탕
고구마도 한박스 받아와서 쪄먹고 구워먹고 난리를 치다가 안되겠어서
치즈랑 블랙 올리브 올려서 오븐에 그라탕 구워보았습니다!
우유에 고구마 으깨서 치즈랑 블랙 올리브만 올리고 구워주면 별다른 재료 없이도
요렇게 분위기 낼 수 있답니다!
3. 포송포송 계란말이
계란도 집에 넘쳐났고, 한동안 좀 자극적인 걸 피해야해서 도시락 반찬 겸으로
만을어 본 계란말이, 채에 걸러서 말았더니 포송포송하게 아주 잘 말리더군요!
4. 손님초대상(feat. 표고&육원전, 크림파스타, 갈비찜)
집에 동네 친한 동생이 놀러와서 요렇게 차려보았어요.
한식과 양식이 마구 뒤섞였지만ㅋ 나름 괜찮았답니다.
갈비찜이 너무 잘 되어서 보드랍게~ 크림파스타는 건강하게!
동생이 너무 맛있게 먹어줘서 혼자 뿌듯뿌듯 했었다는ㅋ
5. 국물떡볶이
요즘 한참 유행하는 국물떡볶이와 가래떡을 자르지 않고 길게해서 만든 떡볶이!
근데 오뎅에 가려져 가래떡이 보이지 않는것이 함정ㅋ
6. 보쌈한상
구운 고기보다 삶은 고기가 더 건강에 좋대서 시골에서 가져온 상추와
된장을 끓여서 난생 처음 담궈본 보쌈김치와 함께 모닝고기 했었드랬죠~ㅋ
난생처음이었지만, 대성공적! 아삭아삭하게 잘 담궈졌었어요~!
7. 부대찌개(김치 팍팍 넣은)
새언니가 늘 엄지척 들어주던 부대찌개! 김치랑 스팸, 두부, 냉장고에 잠든 소세지를
집합시켜 당면 투하후, 졸여주면 맛있는 부대찌개 완성!
8. 삼계탕
홈플러스에서 삼계탕용 닭 행사할 때 가끔 한마리 싸게 득템해서 요렇게 삼계탕을
끓여보기도 합니다. 파 팍팍 썰어넣고, 엄마가 담궈준 깍두기랑 먹음 엄지척!!!
9. 삼겹살 쌈 (feat. 아빠의 상추)
피로회복과 원기충전엔 고기가 빠질 수 없기에! 그리고 고기와 상추의 궁합은 환상적이기에!
양파와 파프리카 볶고, 싱싱한 오이 썰어서 밥없이도 맛있는 쌈을 완성!!
아빠가 직접 키운 상추가 어찌나 보드랍던지^ ^
10. 소박한 월남쌈
가끔 밥먹기 싫을 때, 냉장고에 있는 야채들 털어서 만들어 먹는 월남쌈!
소박하지만 그래도 나름 월남쌈이라며ㅋ
11. 손님초대상2
부추전, 샐러드, 김치나베우동, 소세지랑 모짜렐라 치즈 요렇게 해서
소주 한잔!
12. 표고전 & 육원전
친한 언니가 아가를 낳고 해줄 수 있는게 뭘까 생각하다가 간단하게 음식을
만들어주었어요. 돼지갈비랑 표고전, 육원전 이렇게-
고기랑 파, 마늘 다져서 속 만들어서 동글동글하게 한 다음 눌러서
육원전 만들고 표고버섯 속 채워서~ 시간은 좀 걸렸지만 확실히 건강한 느낌ㅋ
13. 수제 오렌지 주스 & 치즈계란 베이글
엄마가 안쓴다며 투척해주신 휴롬을 처음 테스트해보았습니다.
넘쳐나는 오렌지로다가. 오메, 이건 신세계네유. 엄마나.
그냥 먹음 되지 왜 굳이 저렇게 먹어야 하나며 속으로 궁시렁댔는데ㅋ
아 이래서 휴롬휴롬 하구나 했어요~ 계란 하나 굽고 치즈 올려서
베이글 전자랜지에 30초 돌렸어요. 구웃!
오늘은 여기까지가 끝!
영혼까지 탈탈 턴 사진들- 아 좀 부실한 거 같지만 그래도 봐주셔서 감사해요.
그리고 정말 대단하신분들 많아서 이렇게 글써도 될지 모르겠지만.
공유하고 공감받는 그 느낌이 참 좋은 것 같아서 부끄럽지만 또 사진 투척하고 갑니다.
다들, 요즘 날씨처럼 좋은 날들 되시길!!!!!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