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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서 자전거 타면 민폐에요????

ㄷㄷ |2016.05.18 22:55
조회 25,588 |추천 11
저희 동네가 워낙 경사가 심한데 있어서 산책로가 몇 안됩니다.어떤 곳은 산책로라고 하기에도 뭐한, 그냥 차들이 주차하기 전에 뱅글뱅글 돌수있는 차도 같은게 동네 중간에 있습니다. 아파트가 그 도로 주변으로 있고요.그 도로가 좀 넓어서 차가 다녀도 그 경계로 해서 사람들이 산책하고; 개 산책도 하고; 꼬꼬마 애들이 자전거 같은거 끌고 와서 타고 그래요.그래서 저도 그냥 제 자전거 끌고 가서 탑니다. 그냥 뱅글뱅글 한 30~45분 도네요.근데 오늘 타면서 앞에 사람이랑 자전거랑 거리 확보가 안되길래 따르릉따르릉 한번 울렸습니다.그랬더니 앞사람이 "아씨 진짜!" 이러면서 저를 노려보더라고요. 마치 제가 계속 민폐끼치고 다니는것 처럼.
아니 제가 그쪽 다칠까봐 울리는걸 왜...저도 순간 욱하더라고요. 억울하고.!!!!사실 그쪽이 데리고 다니던 애야 말로 자꾸 뭔 롤러블레이드로 제 자전거 앞지를려고 하고 제 앞에서 이리 갔다 저리 갔다 하는거 땜에 제가 더 짜증나던 참이었는데...결론은... 제가 뭘 잘못했나요???동네 길에서 자전거 타면 민폔가요? 아니 저만 동네에서 자전거 타나요????심지어 사람 많은거 싫어서 일부로 완전 늦게, 9시반~10시 이럴때 나가는데;;;;;;으아아아ㅏ아!!!
추천수11
반대수78
베플랄라|2016.05.20 11:15
찌릉찌릉거리는게 조심해라인지 비키라인지 어떻게 압니까 당신은 독심술할줄 암? 글고 조심해야할 사람은 당신이에요. 보행자가 우선인 도로에서 개이기적이네! 내가 젤 싫어하는 동요 하나가 따르릉 따르릉 비켜나세요 자전거가 나갑니다 따르르르릉임. 어디 자전거가 보행자보고 비키라마라야.. 이 동요 없애버려야함. 이런거 잘못듣고 크니까 이런 어른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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