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답답하고 힘들어 글을 남깁니다..
5월 5일.. 부천에서 중고차를 구매했습니다..
중고차 구매하러 가기 전, 블로그를 보고 전화 후 방문을 했어요.
블로그에 통화한 사람이 아닌 다른 남자 두 명이 나왔고..
4군데를 끌려 다녔습니다..
가격적인 부분이 맞지 않자 집에 가겠다고 했는데 잘 맞춰 주겠다고 굳이 끌고 다니고,
차를 타고 가능 중에도 내려달라고 했으나 내려주지도 않고 억지로 다른 차 보러 데려갔어요..
두명이 나왔다고 말씀드렸는데 한명은 제가 화장실 가든, 통화를 잠깐 하러 가든 계속 따라다녔습니다.. 아무튼 3~4시간.. 차를 보러 다녔네요.. 겨우 4개 보는데..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지치게 하더군요.. (저는 몸이 피곤하면 알러지때문에 발진이 생기는데, 발진난거 보여주면서 집에 가야겠다고 힘들다고 해도 무시하더군요.., 또 가격적인 부분이 제가 생각한 금액하고 다르다고 하니까 화도내고, 자기가 여태까지 돌아다니면서 뭐한거냐 라는 식으로 짜증내고.. 강압적이였습니다..)
결국 지치고, 상황판단도 잘 되지 않은 상태에서, 차를 샀어요..
계약서 쓰기 전에 수수료랑, 취등록세 포함해서 1,780에 합의를 했습니다..
원래 전산상에는 2,000~2,100에 올라와있는 차라고 딜러가 하더군요..
싸게사는것 같아서 좋았지요..
아무튼 계약서를 쓰고 싸인을 했습니다..(계약서상에 금액 다 포함해서 1,780인줄 알았는데 차 인도 후 3일 뒤에야 계약서상의 금액이 1,834만원인걸 알았네요..)
싸인을 다 하고 나니, 매매수수료 영수증이라며 종이를 보여주면서 87만원을 요구를 하는거에요..
이런말 없지 않았냐.. 너무한거 아니냐 했더니, 이 금액은 어느 상사나 다 받는 금액이다 라고 하더라구요.. 계약금 1,400을 입금한터라.. 그냥 380+87=467만원을 입금하고 차를 갖고 왔습니다..
근데 다음날.. 알아보니 제가 산 차가 1,580에 전산상에 올라와있던 차더군요..
딜러하고 분쟁중에 알게되었는데 실제 차주에게는 이전비 포함하여 1,575만원을 입금했습니다..
알선해주고, 중간에서 301만원을 마진으로 챙겼네요..
너무 분했습니다.. 매매수수료 87만원(취등록세 포함아님.)도 그렇고.. 상식적으로 이렇게 나올수가 없다고 하더군요..
전화해서 매매수수료항목 종이 찍어서 보내달라고 했고,
이전 돌리지 말라고 했습니다... (5월 6일 임시공휴일) 근데 5월 9일 월요일 되자마자 이전등록 강제로 해버렸네요..
구청이랑, 오토맥스 운영위원회 전화했으나, 계약서가 구두로 합의된 내용이 아닌 내용으로 써졌지만, 계약서 내용으로만 판단을 해서 이전비 하고 남은 금액과, 과지급(계약서상의 금액과 이체금액의 차이)된 금액 해서 93만원만 돌려받았습니다..
취등록세는 어차피 차주한테 입금한 1,575만원에서 남은금액 60만원 돌려 받았으니,
1,867-1,575-33=259만원을 마진으로 챙겨갔네요..
제가 그 금액의 반틈이라도 돌려달라고 했으나,
이전비 내고 남은 금액은 차주가 주는게 아니고, 자기네가 주는거기 때문에 90만원 돌려줬으니, 50만원만 돌려주겠다고 하네요.. 제가 그게 말이되는 계산이냐, 차주가 준거 아니냐 따졌고 어떻게 계산했기에 50만원이 나오냐 했더니, 저보고 산수 안배웠어요? 라는 둥 모욕적인 말을하고..
솔직히 강매해서 산거 아니냐 라고 했더니 나이 30먹은 사람이 그냥 가지 그랬냐, 그게 무슨 강매냐.. 한두살 먹은 어린애냐라고 오히려 저한테 큰소리 치더라구요..
제가 경찰서 고소진행하겠다고 했더니, 바가지 1,000만원 씌우고 판 딜러가 있는데 그사람도 재판받아서 무죄받았다고, 오히려 저한테 큰소리입니다..
하.. 말문이 막혀 일단 끊고.. 차주한테 전화를 걸어, 이전비 남은금액 상사에게 돌려줬다라는 답변까지 받았고, 저랑 통화한 딜러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전화를 받지 않고, 문자로 "차주분이 남은 이전금액 돌려줬다는데 왜 끝까지 거짓말이세요" 라고 했더니 답장도 없습니다..
차를 구매하고 이 일때문에 스트레스 받은지 보름이 다되어갑니다..
위경련까지 생겨 너무 힘들고.. 밥도 잘 먹지 못하고 너무 힘드네요..
제가 본래 성격이 싫은말을 잘 못하는 성격이고.. 남이 이렇게 말하면 그런가보다 하고.. 잘 믿는
성격인지라.. 어떻게 대처해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