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__ 조카 총체적난국이였음 낮12시5분 영화였는데 사람이 생각보단 없었음 거의다 중간에 앉아있었고 총 한 30명? 정도 되는거 같았는데 내가 F9딱 중간열 앉음 내 앞열 부부랑 뒤에 학생들이랑 그 옆에 노망난 부부 이렇게 세트로 난리였음
앞열 부부는 계속 폰 밝기 최대로 해놓고 문자 계속 보내고 받고 보고 진짜 10분에 한번씩은 확인하고 심지어 그 둘이 쌍으로 그 난리함 진짜 눈부심 안그래도 곡캐슬 전반적으로 어두운 영화라서 주위 까만데 일부러 그러나 싶을정도로 난리였음
그리고 내 뒤에 학생은 ㄱ의자 막 차고 흔듦
젤 빡치는건 내 뒷열 사이드쪽 미친 할배가 노망이 났나 영화 조용한 상황에 갑자기 전화를 받더니 목소리도 완전 커가지고 막 돈이 어쩌고 저쩌고 돈 보내라마라 약 5분간 전화를 그리하길래 내 친구랑 일부러 계속 쳐다보고 눈살 찌푸리면서 왜저러냐고 일부러 들리게 말했는데도 꿋꿋하게 그짓하고 있고 옆에 아줌씨는 말릴 생각 1도 안하고 그러다가 전화 끊더니 끝난줄 알았더만 또 지가 전화를 걸더니 그렇게 약 3.4분간 다시 통화를함ㅋㅋㅋㅋ
쳐다본것도 우리만 그런게 아니고 주위사람들 수군거리면서 왜저러냐고 막 그랬는데 끝까지 그러더라 진짜 아저씨 개때리고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