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담임 우리방 찾아와서 애들 가방 다뒤짐 너네 갖고있는거 안다고 가방 다 보여달라고해서 속으로 조카 사이다 외치면서 자랑스럽게 내 캐리어 끌고와서 펼처놓고 의자 앉아있는데 담임이 구석에있던 에코백 가져와서 5캔 찾아감 애들이 무알콜이라고 분위기만 내보고싶어서 산거라고 변명하고 담임이 더없냐고 묻는데 애들이 없다니까 담임나감 그런데 또 이와중에 화장실에 숨겨놀걸 베란다에 숨겨놀걸 이러고 한명은 자기가 무알콜사왔다고 칭찬해주라고 낄낄거리고ㅋㅋㅋㅋㅋ 이거 담임이 가져가서 먹어보고 맛있다고 다마시는거아니냐고 지들끼리 그러고 아진짜 여러의미로 대단하다 뭐가 자랑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