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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수원사는데 무서웠던일 얘기해줄까

어디 나갔다가 집에 오는길이었음

1층에 도착해서 엘레베이터를 기다리고있는데

뒤에 어떤 아저씨가 들어오심

아무생각없이 그냥 서있다가

엘레베이터가 와서 탐

그러다가 엘레베이터버튼을 누르는걸 깜빡하고

멍때리고있는데 정신차리고보니 그 아저씨도 안누르고있는거임

그래서 뭐지하고 딱 우리집 층을 누름

근데 바로 이어서 그 아저씨가 우리집 위층을 누름ㅇㅇ

이때부터 무섭기 시작함

그리고 올라가는데 그 아저씨가 갑자기 엘레베이터 문앞에 딱 섬

그래놓고는 차키 (?)같은걸 문 그 사이라고 해야되나 거기에 계속 대고있었음

그러다가 우리집 층에 도착하고 문이열렸음

난 급하게 내려서 현관문을 열었고

엘레베이터 문도 닫히는가싶었음

근데 내가 문을 닫을때 엘레베이터 문이 다시 열리는 소리가 들리는거임ㅇㅇ

와 나이때 진짜 무서워가지고 쫄았다 ㄹㅇ

물론 나한테 아무 해코지도 안했으니까

별 생각없으셨던 분이실수도있는데

저때 저상황에서 보면 진짜 무서웠다..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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