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기가 내려온다~ 내 머리 위로 갑자기~
말도 없이~ 젖어버리겠네
추억이 흘러내린다 따라 눈물도 흐른다
바보 처럼~ 집에가는 길
아직도 멀기만 한데 우산도 없이 감기걸릴것만 같아
이 길이 너에게로 돌아갈 수 있는길이면 젖어도 좋은데
오 레인드롭 오 레인드롭 사랑이 참 모자라구나
오 레인드롭 오 레인드롭 사랑은 저 빗방울처럼
모두 까맣게 잊어버리고~~~~~~
젖어버리고서 아파하는 감기 같은걸까요
지난 여름날~ 햇살 아래 짜증나고~
뒤돌아 서버린 내 어리석음~
예전처럼 우산을 들고 서있는 너를 본다면 참 좋을것같아~
오 레인드롭 오 레인드롭 사랑이 참 모자라구나
오 레인드롭 오 레인드롭 사랑은 저 빗방울처럼
모두 까맣게 잊어버리고~~~~~~
젖어버리고서 아파하는 감기 같은걸까요~~
쉽게 내쳐버린 말 야속했던 얘기로~
많이 상처받았을 네 가슴이지만~
오 아직도 내가있다면 그 안에 내가 있다면
젖은 발로 달려가고만 싶어~~~~~~
오 레인드롭 오 레인드롭 사랑이 참 모자라구나
오 레인드롭 오 레인드롭 사랑은 저 빗방울처럼
정말 까맣게 잊어버리고~~~~~~
젖어버리고서 아파하는 감기 같은걸까요~~
그런 못된 감기같은 걸까요~~ 내 사랑은 정말 왜 이럴까요~~